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경기 안산에서 시민 1천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책 토론회와 기억문화제가 오는 11일 열립니다.
4·16안산시민연대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 '세월호 참사 12주기 안산위원회'가 안산문화광장 전망대 광장에서 '304개의 노란 테이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참사 희생자 304명을 상징하는 304개의 테이블에 시민 1천명이 모여 생명과 안전에 관한 지역사회 정책 우선순위를 직접 토론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입니다.
안산위원회는 참사의 기억을 넘어 시민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 변화와 안전 대책을 도출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안산 기억문화제'가 진행됩니다.
문화제에서는 각종 공연과 영상 상영,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합창 및 춤 공연 등을 통해 추모와 연대의 뜻을 나눌 예정입니다.
위원회 측은 "이번 행사가 참사 이후 축적된 사회적 기억이 시민 참여를 통해 정책과 제도로 연결되는 과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억을 행동과 변화로 확장하는 실천의 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안산기억문화제 포스터[4·16안산시민연대 제공][4·16안산시민연대 제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4·16안산시민연대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 '세월호 참사 12주기 안산위원회'가 안산문화광장 전망대 광장에서 '304개의 노란 테이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참사 희생자 304명을 상징하는 304개의 테이블에 시민 1천명이 모여 생명과 안전에 관한 지역사회 정책 우선순위를 직접 토론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입니다.
안산위원회는 참사의 기억을 넘어 시민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 변화와 안전 대책을 도출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안산 기억문화제'가 진행됩니다.
문화제에서는 각종 공연과 영상 상영,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합창 및 춤 공연 등을 통해 추모와 연대의 뜻을 나눌 예정입니다.
위원회 측은 "이번 행사가 참사 이후 축적된 사회적 기억이 시민 참여를 통해 정책과 제도로 연결되는 과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억을 행동과 변화로 확장하는 실천의 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안산기억문화제 포스터[4·16안산시민연대 제공][4·16안산시민연대 제공]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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