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침수.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차량 침수.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오늘(4일) 부산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침수와 붕괴, 나무 쓰러짐 등 모두 1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상구 삼락천 일대에서는 차량 4대가 침수됐고, 기장군 공사장에서는 옹벽이 무너져 토사가 유출됐습니다.
또 수영구에서는 주택 담벼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부산에는 최대 80mm 안팎의 비가 내렸고, 가덕도에서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21m의 강풍이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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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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