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의한 간판 파손.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오늘(4일) 제주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구조물 흔들림과 전신주 스파크, 나무 쓰러짐 등 강풍 피해 14건에 대해 안전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서귀포시 성산읍에서는 유리 난간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서홍동에서는 전신주에서 스파크가 발생했습니다.

제주 전역에서 나무 7그루가 도로에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182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