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을 맞아 "힘들고 어렵더라도 구원의 소망을 품자"라는 옥중 메시지를 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을 통해 공개한 '4.5 부활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고난의 십자가 사역'을 완수하고 부활하셨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수님의 부활은 고난의 시간을 이겨내면 자유와 진리로 이 땅이 온전히 회복될 것임을 보여준다"라며 "지금의 시기가 힘들고 어렵더라도 고난에 순종하며 구원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부활주일이 되기를 기도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입니다.
어제(4일)는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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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b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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