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합예배 축사하는 이재명 대통령부활절 연합예배 축사하는 이재명 대통령(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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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부활절 연합예배 축사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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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5일) 81회 식목일을 맞아 낸 SNS 메시지에서 "대한민국은 언제나 시련을 넘어 희망을 일궈온 굳건한 저력을 지닌 나라"라며 "혹독한 겨울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한 그루 한 그루 정성 다해 심은 나무들이 모여 전국 곳곳에 80억 그루가 넘게 자라났고, 그 덕에 산천은 다시 푸른 생명으로 가득해졌다"고 했습니다.
또,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관저와 청와대에도 새 생명을 심었다. 체리나무와 복사나무"라며 아직은 작은 묘목이지만 따스한 봄 햇살이 더해지면, 국민 여러분의 정성으로 키워낸 나무들처럼 머지않아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겠지요"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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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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