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다음날까지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 타결 전망과 관련해 "내일(6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지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빨리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석유를 차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핵심 인프라에 대한 집중 공격을 예고한 건데, 대이란 압박 강도를 높이는 동시에 합의 타결에 대한 낙관론을 펼치며 시장과 여론을 안심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는 7일 이란 발전소와 교량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대대적 공격을 퍼붓겠다고 예고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합의 타결을 압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한별(good_star@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