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비[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최근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오늘 미세먼지 농도(PM-10)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4일(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떠오른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내리는 비에 모래먼지가 섞인 '황사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6일(월)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가 예상되지만, 수도권은 늦은 오전부터 낮 사이, 충청권은 낮부터 저녁 사이, 호남과 영남, 제주권은 밤에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오후에 비가 그치고 나면 북쪽 찬 바람이 몰려오며 7일(화)과 8일(수) 아침 기온은 최근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고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물이 어는 곳이 있겠고 서리가 내리기도 해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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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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