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나무 식수 행사[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한국관광공사가 제주 비양도를 ‘올리브섬’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관광공사는 식목일을 맞아 제주 비양도에서 올리브 나무 식수 행사를 열고,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생태교육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올리브 나무를 심고, 비누 만들기 체험과 해안가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관광공사는 비양도와 협력해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 상품화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 비양도 방문객은 23만여 명으로 전년보다 28.8% 증가했습니다.
앞서 비양도는 올리브 재배 가능성 검증을 위해 시범 식재를 진행했으며, 해풍과 토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올리브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관광공사는 올리브를 활용한 지역 특산물 개발과 미식 축제, 러닝 대회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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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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