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유해발굴 공동 수중조사(서울=연합뉴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지난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미 국방성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과 부산광역시 해운대 일대에서 6·25전쟁 당시 추락한 미군 항공기 및 조종사 유해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한·미 유해발굴 공동 수중조사를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한·미 공동 수중조사팀이 고속단정에서 사이트 스캔 소나(SSS)와 지자기 센서를 예인해 광안리 인근 해역을 조사하는 모습. 2023.9.22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지난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미 국방성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과 부산광역시 해운대 일대에서 6·25전쟁 당시 추락한 미군 항공기 및 조종사 유해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한·미 유해발굴 공동 수중조사를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한·미 공동 수중조사팀이 고속단정에서 사이트 스캔 소나(SSS)와 지자기 센서를 예인해 광안리 인근 해역을 조사하는 모습. 2023.9.22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한미 군 당국은 6·25전쟁 당시 동해로 추락한 군용 항공기 탑승자의 유해를 찾기 위한 조사를 오늘(6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강원도 강릉시와 양양군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국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이 공동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오는 8월로 계획된 양국의 공동 수중 조사에 앞선 준비 단계입니다.
유해발굴감식단과 DPAA는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제보 등을 수집하고, 수중 작업 때 필수적인 민간 보유 의료용 감압 챔버 시설을 확인하는 등 조사 여건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수중 조사 대상은 1952년 11월 15일 추락한 수송기로, 당시 강릉 기지에서 이륙해 포항 기지로 향하던 수송기가 엔진 결함으로 동해상에 추락하면서 조종사를 포함한 9명이 실종됐습니다.
추락한 수송기에는 국군 장병 1명도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는 또한 1951년 2월 21일 양양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전투기 추락 사고와 같은 해 10월 16일 강릉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17명의 실종자의 낸 수송기 추락 사고에 대한 정보 수집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