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현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정부 재정사업의 성과목표 달성률이 2년 연속 80%대를 기록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오늘(6일)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61개 중앙관서의 재정사업 성과목표 달성률이 82.0%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년 연속 80%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정부는 성과달성도와 예산집행률, 결과지표 등 정량·정성 평가를 종합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습니다.

우수기관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지식재산처, 농촌진흥청, 병무청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수 프로그램에는 식생활 영양 안전성 제고(식약처), 소비자 후생 증진(공정위), 국내 관광 활성화(문체부) 등이 포함됐습니다.

반면 온실가스 감축(새만금개발청)과 산림재난 관리(산림청), 구입·전세자금(국토교통부) 등 일부 사업은 성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정부는 우수기관과 프로그램에 대해 표창과 포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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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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