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그을린 영덕 풍력발전기[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


경북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6일) (주)영덕풍력발전소 등을 압수수색해 관계자 PC와 자료를 확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날개 균열 보수 작업 중 사망 사고가 난 경위를 비롯해 화재 방지와 대피 조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다만 사고가 발생한 풍력발전기에 대한 현장 감식은 발전기 해체 등 안전 문제 등 절차상 이유로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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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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