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이슬람 혁명수비대 정보국장[IRIB 텔레그램 캡처 (연합뉴스 제공)][IRIB 텔레그램 캡처 (연합뉴스 제공)]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 조직의 정보기구(SAS) 수장인 세예드 마지드 카데미 소장이 '적들의 테러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현지시간 6일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카데미 소장이 테헤란 인근을 겨냥한 공습에 피살됐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공격 배후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목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도 "오늘 새벽 혁명수비대 정보국장을 제거했다"면서 "이란 지도자들을 하나하나 추적해 제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카데미 소장은 지난해 12일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을 숨진 모하마드 카제미의 후임으로 혁명수비대의 정보기구 수장이 됐습니다.
이 기구는 이란 정부의 정보부와 별도로 활동하는 조직으로 반체제 인사 감시, 혁명수비대·정부 내 인사 사찰과 방첩 등을 맡고 있는데, 정보부보다 영향력과 정보력이 더 강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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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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