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스라엘이 이란 남서부 아살루예주에 위치한 사우스파르스 석유화학 단지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6일 이란이 해당 시설을 공격받았다고 알린 뒤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카츠 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석유화학 시설인 아살루예에 위치한 핵심 목표를 향해 강력한 타격을 단행했다"면서 "이 시설은 이란 전체 석유화학 생산의 약 50%를 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날 아살루예의 사우스파르스 석유화학 단지에서 폭발음이 수차례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달 18일에도 사우스파르스를 공격했는데, 이란은 이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걸프 아랍 국가들의 석유와 가스 인프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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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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