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접근하는 아르테미스 2호[출처 : NASA 유튜브 채널 화면][출처 : NASA 유튜브 채널 화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까지 비행하는 새 기록을 썼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6일 오후 1시 56분(한국 시각 7일 오전 2시 56분)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에서부터 24만 8,655마일(약 40만 171㎞) 지점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24만 8,655마일은 지난 1970년 4월 '아폴로 13호'가 세운 최고 기록과 같은 수치입니다.

달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는 비행을 계속하며 미국 동부 시간 오후 7시 2분(한국 시각 7일 오전 8시 2분), 달 표면에서 6,550㎞ 떨어진 지점까지 접근해 월면에 가장 가까워지겠습니다.

이후 5분 뒤에는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에서 가장 먼 지점(약 40만 6,690㎞)에 도달합니다.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8시 35분부터는 오리온자리, 달, 태양이 일렬로 정렬하는 일식을 우주에서 관찰하고, 오후 9시 20분쯤 달 관측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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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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