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제명 철회를 촉구하는 50여 개 시민 사회단체 등[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의 지지자들이 제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의 제명 철회를 촉구하는 50여 개 시민 사회단체 등은 오늘(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도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김관영 지사 제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청래 대표의 제명 처분은 개인에 대한 징계를 넘어 전북 도민의 선택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이라며 "전북을 정략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규탄했습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의 한 식당에서 지역 기초의원 등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이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김 지사를 제명했고 이에 불복한 김 지사는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 정지'와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7일) 오후 3시 관련 심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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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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