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춘향제서 '무료 차박지 운영'…24일까지 예약[남원시 제공][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에서 전국 차박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 차박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고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박지는 종합스포츠타운 내 족구장과 축구장 주차장, 함파우 소리체험관 주차장 등 총 3개소로 캠핑카와 일반 승용차 등 총 220여 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은 24일 오후 6시까지 춘향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기간 내 정원이 미달될 경우, 축제 기간 중 잔여 공간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남원시는 차박지 내 취사 시설이 제공되지 않는 만큼 종합스포츠 타운 내 샤워실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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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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