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산불 진화 헬기 투입[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올해 첫 대형산불인 경남 함양 산불을 낸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창원지검 거창지청은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포함해 전북 남원과 함양 일대에서 총 3차례 산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90차례 넘게 상습 방화해 징역 10년형에 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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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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