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스토킹 범죄로 복역하고 출소한 지 3일 만에 피해자에 보복 협박을 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7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스토킹 피해자 계좌에 소액을 송금하며 메모란에 협박글을 약 147회에 걸쳐 적어 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2차 가해 우려 등을 고려해 지난 2일 피해자의 고소장 접수 당일 A씨의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 체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강한 저항으로 출동 경찰이 골절 등 부상을 입기도 했는데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로 인해 복역한 것에 대해 사과를 받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준혁(baktoyou@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