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LG에너지솔루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LG에너지솔루션이 1분기 2,0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LG엔솔은 오늘(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5.5% 감소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매출은 6조 5,55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습니다.

북미 ESS 생산거점 확장에 따른 초기 비용 발생,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제반 비용 상승, 북미 전략 거래선향 EV 파우치 물량 감소에 따른 영향이 반영된 실적으로 분석됩니다.

업계에서는 LG엔솔이 상반기 저점을 찍은 뒤 ESS 사업부 성장을 중심으로 실적 반등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LG엔솔은 "AI 기반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확충에 따른 ESS 수요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LG엔솔은 2025년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ESS 사업은 안정적 북미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세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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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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