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주시 한림읍 방파제 인근에서 차량이 추락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제주 한림읍 방파제 인근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7일) 오후 5시 26분쯤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고, 해경은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운전자 1명은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온 상태였으며, 건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도 이상이 없었고, 운전자는 “눈에 벌레가 들어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차량이 미끄러졌다”고 진술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3년간 제주 항·포구와 방파제 인근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16건 발생했다며, 저속 운행과 전방 주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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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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