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현지시간 8일 오전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을 올렸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성명에서 "이란이 더는 미국, 이스라엘, 이란의 아랍 이웃국들과 세계에 핵, 미사일 및 테러 위협을 가하지 않도록 하려는 미국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향후 협상에서 미국, 이스라엘, 그리고 이스라엘의 지역 동맹국들이 공유하는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이스라엘에 밝혔다"고도 전했습니다.
다만 "2주간의 휴전에는 레바논이 포함되지 않는다"면서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전투는 예외임을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전쟁 39일째인 미 동부시간 기준 7일 자로 2주간의 휴전에 사실상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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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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