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가격 1년 전보다 10% 넘게 상승[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농림축산식품부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돼지고기 가격 인하를 추진합니다.
농식품부는 육가공 업계와 협의를 거쳐 이달 중 돼지고기 공급 가격이 인하된다고 밝혔습니다.
인하 대상은 삼겹살과 목살, 뒷다릿살 등 주요 부위입니다.
뒷다릿살은 약 750톤 물량에 대해 평균 4~5% 가격이 낮아지고, 삼겹살과 목살은 288톤 물량을 대상으로 최대 28%까지 인하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최근 재고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와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번 가격 인하가 소비자 체감 물가 완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는 공급 가격 기준으로, 실제 소비자가격 반영 여부는 유통 단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업계가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산물 유통 질서를 개선하고 유통 비용 절감을 통해 물가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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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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