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8일 오후 4시 30분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 인근에 정박해 있던 72톤급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68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20여 분 만인 오후 4시 55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만 선박 내부에 기름이 많아 완진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릉해양경찰서는 선내에 있던 선원 1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인접 어선을 이탈 조치했습니다.
현재까지 기름 유출이나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경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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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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