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물 포장·출하에 사용되는 석유화학제품[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은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임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임산물 가공ㆍ유통 분야에 대한 국고보조사업을 확대 지원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 상반기 임산물 출하량을 고려한 비닐 등 포장재 우선 확보 ▲ 물류비 상승에 따른 임산물 가격 안정 도모 ▲ 보조사업 지원을 통한 생산자(생산자단체) 어려움 완화 등을 위해 추진됩니다.

보조사업 확대 지원 기간은 호르무즈해협 전면 개방까지로, 신청자 1명(1개 단체) 기준으로 총사업비 5천만원 범위에서 1회 지원됩니다.

전년도 포장재 지원을 받은 자도 금회 추가 지원이 가능하고, 전쟁 발발일(2월 28일) 기준으로 이미 구입한 포장재도 보조사업 신청이 가능합니다.

산림청은 기존의 보조사업에서 제외됐던 임산 버섯 배지생산용 비닐 구입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버섯 생산 임가에 대한 안정적인 배지 공급을 위해섭니다.

임산물 포장·출하에 사용되는 비닐[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익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나프타 수급난으로 임산물 포장재 구입이 어렵고 가격도 상승해 적기 포장ㆍ출하 차질이 우려된다"며 "국고보조사업 확대 지원이 임산물 가격 안정화와 임업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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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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