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 울산 남구에 성금 전달울산시 남구 소재 유망 중소기업인 제이콘 홍대성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7일 울산시 남구청에서 서동욱 남구청장(가운데)에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시 남구 제공]울산시 남구 소재 유망 중소기업인 제이콘 홍대성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7일 울산시 남구청에서 서동욱 남구청장(가운데)에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울산시 남구 제공]


울산시 남구 소재 유망 중소기업 제이콘은 지난 7일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남구에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1991년 설립된 제이콘은 정유·화학 공사와 정비 용역, 가스시설 공사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 유망 기업입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남구 관내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정착의 모범이 되는 등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홍대성 대표는 “안전하고 튼튼한 설비가 산업 현장을 지탱하듯 이번 성금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의 삶을 지탱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이콘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리 남구 또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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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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