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매장에서 진열된 노트북을 살피는 관계자[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정부가 PC·노트북 가격 상승에 대응해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나섭니다.
정부는 오늘(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민생물가TF 회의를 열고 PC, 노트북가격 상승과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우선 저소득층 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한 PC·노트북 구매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최근 가격 상승을 반영해 1인당 지원 단가도 상향 조정할 계획입니다.
추경 재원을 활용해 시도교육청의 지원 범위를 넓히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중앙정부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던 내용연수가 지난 PC를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넘겨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통·수급 상황을 점검해 불공정 행위나 가격 왜곡이 확인될 경우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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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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