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연합뉴스 자료 사진][연합뉴스 자료 사진]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 지역과 관련해 "시대교체를 상징하는 젊은 후보들로 콘셉트를 잡고 있다"며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출마설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큰 방향에서 하 수석을 영입하는 것이 우리 당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한 김 의원은 "부산·울산에 새로운 인물들이 새롭게 한번 만들어 보겠다, 거기에 딱 맞는 사람이 하 수석이었다"며 "청와대에서 할 일이 있겠지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또 정치 영역에서도 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강하게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산의 미래 전재수·하정우, 울산의 김상욱과 남구갑의 젊은 후보, 경남의 김경수 후보, 전체적인 부울경의 카드들이 젊고 미래를 상징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힘을 받아 부울경에 재도약한다는 그림으로 보이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아울러 "(혁신당과의) 연대와 통합의 취지에 맞게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출마 여부도 대승적으로 결정하고 당원들도 큰 차원에서 서로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면서도 조 대표의 예상 출마 지역과 관련해 "부산과 울산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홍서현(hsse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