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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속사 SM C&C는 오늘(9일) "이진호가 이번 주 초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진호는 지난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웅이 아버지'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불법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가 드러나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진호는 지난해 9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이용해 여러 차례 도박에 참여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또 같은 달 음주 상태로 인천에서 주거지인 경기 양평군까지 100㎞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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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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