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청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이후에도 중동 지역 일부 국가에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가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9일)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을 주재로 중동 지역 7개 공관과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국장은 "어제(8일)도 레바논 전 지역에 대한 대규모 공습 등 현지 정세가 여전히 불안정하다"며 "우리 국민들께서는 가용한 민항편을 통해 조속히 출국하실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도 우리 국민의 안전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현지 상황에 대한 안전 공지도 적극 전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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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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