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아르바인에서 슬퍼하는 이란 시민들[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즈타바는 현지시간으로 9일 전 최고지도자이자 아버지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40일째를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및 통제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를 공격한 침략자들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며 "피해 배상은 물론 순교자들의 피의 대가도 반드시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쟁 첫날 사망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지도자가 된 모즈타바는 선출된 이후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날 성명도 국영방송인 IRIB와 프레스TV 등을 통해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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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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