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 3, 4호기 원전[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운영 허가를 받은 울산 울주 새울 3호기 사용 전 검사 중 원자로 최초 임계 전 수행해야 할 검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임계는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해서 일어나면서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로, 임계 상태에 도달한 원자로는 안전하게 제어된 채 운영될 수 있습니다.
원안위는 지난해 12월 운영 허가 이후 새울 3호기에 대한 5단계 사용 전 검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핵연료 장 전 검사, 고온 기능시험 등 임계 전 수행해야 할 항목 검사를 실시해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원안위는 향후 새울 3호기 원자로 임계 이후부터 상업 운전 돌입 전 출력 상승 시험 등 후속 검사를 실시해 원전 안전성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울 3호기 시운전 과정에서 안전설비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사고·고장 발생 시에도 가동 원전과 동일하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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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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