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어린아이가 심한 폭행을 당한 채 병원으로 실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의정부시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3살 아이가 다쳐 실려 왔는데 폭행당한 것 같다"라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온몸에 상처를 입은 A 군은 수술을 받았으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양주시에 사는 A 군의 20대 부모가 아이를 폭행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혐의점이 명확하게 드러난 상태는 아니며, 여러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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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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