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민주노총 초청간담회 발언(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2026.4.1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2026.4.1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이재명 대통령이 비정규직 고용기간에 2년 제한을 둔 현행 기간제법을 두고 "현실적 대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보호하자는 취지의 법안이 방치를 강제하는 법안이 돼 버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화를 일상적·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민주노총은 1999년 2월 경사노위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하고 현재까지 복귀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노동 유연성과 관련해선 노동계가 양보하는 대신 기업의 부담을 강화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방식의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소상공인의 최소한 단결권을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지컬 AI 등 인공지능 기술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민주노총의 우려에 "너무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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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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