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현판[기획예산처 제공][기획예산처 제공]


'중동 사태'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편성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추경 확정으로 2026년도 총지출은 본예산 대비 11.8% 늘어난 753조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총수입은 본예산보다 7.5% 증가한 700조 6천억 원입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투자 여력이 남은 정책 펀드와 융자, 보증기관 출연금 등에서 6천억 원을 감액해 고유가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는 민생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주요 증액 항목은 ▲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모두의 카드(기존 K-패스)' 반값 할인 ▲ 나프타 수급 안정화 지원 ▲ 농기계 및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확대 ▲ 무기질 비료 지원 등입니다.

기획처는 "내일(11일) 국무회의에서 예산배정 계획을 의결한 후 즉시 집행 작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