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제공][쇼박스 제공]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67일째인 오늘(11일) 누적 관객수 1,62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2위였던 1,626만 명의 '극한직업'을 넘어선 기록입니다.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관객 수 1위는 2014년 개봉한 영화 '명량'으로 1,761만 명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강원도 영월 청령포에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작품 속 단종의 가슴 아픈 서사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개봉 10주차에도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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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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