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로이터·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이란 측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첫 종전협상이 하루 일정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협상이 수일간 이어질 것이라는 CNN의 기존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협상이 진행될 경우 하루 안에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협상 개시 자체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레바논 내 휴전과 이란 동결 자산 해제를 협상 선결 조건으로 내건 상태입니다.
미국은 밴스 부통령과 위트코프 중동 특사 등 300여 명, 이란은 갈리바프 의장과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 71명이 협상이 열리는 이슬라마바드에 집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미국의 15개 항 종전안과 이란의 10개 항 수정안을 놓고 핵·호르무즈 해협·제재 해제 등을 주요 의제로 담판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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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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