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출마 선언하는 전재수(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2일 오전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부산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4.2 handbrother@yna.co.kr(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2일 오전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부산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4.2 handbrother@yna.co.kr여야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불기소 처분한 데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논평에서 "합수본의 불기소 처분은 대한민국 수사기관 최악의 수치"라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부패의 상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후보의 당내 경선 승리 다음 날 불기소 처분이 발표됐다며 "후보 확정 딱 하루 만에 배달된 '맞춤형 면죄부'"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전 후보에게 바쳐진 파렴치한 면죄부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붕괴의 결정적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김기표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사법 시스템을 부정하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며 "수사 결과마저 음모로 몰아가는 모습이 참담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모든 사법절차와 팩트를 알면서도 오로지 선거판을 흔들기 위해 생떼를 쓰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