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경선서 주진우 의원 상대로 승리…與 전재수와 대결
어퍼컷 세리머니하는 박형준(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빌딩에 마련된 경선 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3.28 wink@yna.co.kr(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빌딩에 마련된 경선 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3.28 wink@yna.co.kr
국민의힘이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확정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과 맞붙게 됩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1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당내 경선 결과 박형준 후보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 시장은 경선 경쟁자였던 주진우 의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경쟁은 끝났고 이제 우리는 하나”라면서 보수 대통합과 당내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재명 정부에서 부산은 민주주의의 마지막 방파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입법부·행정부·사법부에 이어 지방정부까지 특정 세력에 의해 장악되는 순간, 이 나라는 견제 없는 일당 지배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부산특별법 처리가 지연된 데에 "전재수 의원은 법안 즉시 통과를 약속했다가 태도를 바꿨다"며 "부산시장은 시민의 대표여야지 권력의 대리인이어서는 안 된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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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어퍼컷 세리머니하는 박형준(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빌딩에 마련된 경선 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3.28 wink@yna.co.kr(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빌딩에 마련된 경선 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3.28 wink@yna.co.kr국민의힘이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을 확정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과 맞붙게 됩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1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당내 경선 결과 박형준 후보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 시장은 경선 경쟁자였던 주진우 의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경쟁은 끝났고 이제 우리는 하나”라면서 보수 대통합과 당내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재명 정부에서 부산은 민주주의의 마지막 방파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입법부·행정부·사법부에 이어 지방정부까지 특정 세력에 의해 장악되는 순간, 이 나라는 견제 없는 일당 지배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부산특별법 처리가 지연된 데에 "전재수 의원은 법안 즉시 통과를 약속했다가 태도를 바꿨다"며 "부산시장은 시민의 대표여야지 권력의 대리인이어서는 안 된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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