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파인 데이터센터 조감도[대우건설 제공][대우건설 제공]대우건설은 오늘(13일)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성형 AI·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도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설계·시공·전기기계(MEP) 전 분야에 걸쳐 특화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전담 조직을 꾸렸습니다.
TFT는 내부 조직 정비를 넘어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습니다.
국내외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 단계별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관련 전문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넓혀 나갈 방침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시공사에 머물지 않고 부지 확보·인허가·설계·투자·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이끄는 사업자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의 중추가 될 것"이라며 "이번 TFT를 기반으로 시공 역량은 물론, 부지 매입부터 인허가, 운영∙관리를 포함한 개발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