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유흥업소 여종업원을 성추행해 직위해제 된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A순경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8일 오후 9시쯤 제주시 노형동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신호대기 중인 앞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순경과 피해 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순경은 지난 2월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현재 직위해제 된 상태입니다.
그는 앞서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등으로 경장 계급에서 순경으로 강등 처분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