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계란 한 판 가격이 7천 원에 육박하는 등 계란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 판에 5,890원짜리 태국산 신선란이 시중에 풀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수입한 태국산 신선란을 오는 16일부터 홈플러스에서 판매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가격은 한 판(30구)에 5,890원으로 국내 계란 평균 소매가보다 약 15% 저렴한 수준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어제(12일) 기준 특란 한 판의 전국 평균 가격은 6,964원으로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들여오는 태국산 신선란 물량은 224만 개입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한 닭고기에 대해서도 오는 29일까지 할인 지원을 이어갑니다.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자조금을 활용해 납품 단가를 마리당 1천 원 인하하는 지원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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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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