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촬영 이정훈] 2025.12.8[촬영 이정훈] 2025.12.8


청와대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3일)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정부는 관련 사항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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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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