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간 13일 미군이 봉쇄를 시작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함정이 접근하면 격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이란 해군 선박 158척이 완전히 파괴돼 바다에 가라앉아 있다"며 "우리가 타격하지 않은 건 소수의 '고속 공격정'인데, 봉쇄 해역에 가까이 온다면 즉각 제거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이어 지난해 말부터 중남미 국가에서 미국으로의 마약 운반이 의심되는 선박을 격침할 때와 같은 시스템을 제거 작전에 활용할 것이라며 "그 과정은 신속하고 잔혹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로 입출항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