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워싱턴 AP=연합뉴스)(워싱턴 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동부 시간 13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를 기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해상 봉쇄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오전 10시 정각부터 시작됐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아왔는데, 그들은 합의를 매우 간절히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선 안 된다는 종전 협상 원칙을 재확인하며 이란이 보유한 농축 우라늄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와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글을 올리고 "12일 34척의 배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며 이란 측이 해협에 대한 실질적 봉쇄를 시작한 뒤 가장 많은 수치였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