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인근 걸프만 해상에 정박한 화물선[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이 대이란 해상 봉쇄에 착수한 가운데 양국이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에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4.37% 오른 배럴당 99.3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2.60% 오른 배럴당 99.0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앞서 종전협상결렬에 이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를 예고하자 국제유가는 장중 100달러를 넘기기도 했지만 장 후반 들어 양국의 물밑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점차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