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첫 주한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사진은 2016년 5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본부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당시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캘리포니아 주(州) 오렌지 카운티의 첫 한인 수퍼바이저위원회 부위원장이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한국의 가교 역할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모습. 2026.4.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사진은 2016년 5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본부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당시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캘리포니아 주(州) 오렌지 카운티의 첫 한인 수퍼바이저위원회 부위원장이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한국의 가교 역할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모습. 2026.4.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청와대가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한미 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4일) "정부는 미측이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스틸 주한대사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습니다.
스틸 지명자가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성 김 전 대사 이후 역대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하게 됩니다.
주한 미국 대사 공백 기간에는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케빈 김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부차관보가 대사대리를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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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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