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으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한화 손아섭이 두산으로 전격 트레이드 됐습니다.
한화는 오늘(14일) 두산에 손아섭을 보내고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 5천만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그 최고의 교타자 손아섭은 선수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저니맨'이 됐습니다.한화는 지난해 시즌 도중 한국시리즈 우승을 겨냥해 NC에서 손아섭을 영입해 왔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했고 올해 FA로 강백호를 잡으면서 손아섭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습니다.
결국 손아섭은 올해 1군에서 뛰지 못한채 2군으로 내려간 상황이었습니다. 손아섭은 2군 경기에 3차례 출전해 타율 0.375를 기록했습니다.
한화로 유니폼을 바꿔 입는 이교훈은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로 두산에 지명돼 줄곧 두산에서 뛰었습니다.
지난 시즌 1군에서는 10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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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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