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옛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감사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을 약 3,598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30.1% 감소한 수준입니다.

매출은 1조4,365억원으로 같은 기간 5.6% 감소했고, 순이익도 3,023억원으로 36.1% 감소했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부터 통합 법인 체제로 전환, 지주회사 스마일게이트홀딩스와 '크로스파이어' 개발 자회사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로스트아크' 개발사 스마일게이트RPG 등을 흡수합병해 단일 법인으로 개편했습니다.

꾸준한 중국 지역 '크로스파이어' 인기와 지난해 10월 출시한 퍼블리싱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기여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감소한 데는 '로스트아크' 매출 하락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로스트아크'가 지난해 올린 매출은 약 2,800억원으로, 2024년도 대비 40%가량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차기작으로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시 스마일게이트 사옥[촬영 김주환][촬영 김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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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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