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와대는 정부가 이란과 협의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안전과 통항과 관련해 유관국들과 소통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4일) "선박 안전 차원에서 유관국들에게 선박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는 이란에서 고위급 인사들과 호르무즈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선원의 안전 문제 등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선박 관련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측은 선박 통항과 관련한 협의를 하려면 한국 선박의 정보제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