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대 (PG)[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경기 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친부에게 폭행당한 3살 아동이 입원 엿새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학대 피해자인 3세 아동은 오늘(15일) 오전 0시 17분 수술 후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피해자는 지난 9일 오후 머리에 외상을 입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경찰은 당시 친부 A씨에게 아동학대 혐의가 있다고 보고 긴급체포한 뒤 지난 12일 구속했습니다.
아이에 대한 친부 학대 정황은 지난 12월 최초 신고됐으며, 당시 경찰은 지자체 아동보호 기관의 판단 등을 바탕으로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며, 검찰에서도 최종 불기소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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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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